La Doyu Vita 라도유비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셀럽 소식을 전하는데요. 어제부터 오늘까지도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카다시안 가의 셋째 클로이 카다시안의 남친이자 아이의 아빠인 트리스탄 톰슨(Tristan Thompson)이 카일리 제너의 절친 조딘 우드(Jordyn woods)와 바람피웠다는 가십이 발 빠르게 퍼졌는 데요. Hollywoodunlocked에 의하면 트리스탄이 집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파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조딘 우드가 트리스탄의 집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해당 글에 클로이 카다시안과 클로이의 절친 말리카(Malika)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사실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소식지인 TMZ에 의하면 조딘 우드와 트리스탄 톰슨이 껴안고 있는 모습을 클로이 카다시안이 ..

엄마가 된 클로이 카다시안(Khole Kardashian), 아이의 아빠 트리스탄 톰슨과 재결합하다! 지난 소식에서는 카다시안 집안의 셋째 클로이 카다시안이 가족 중 4번째로 엄마가 된 뉴스를 전했는데요! 클로이 카다시안이 자신의 첫 아이의 이름을 트루(True)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자, 아이의 아빠인 트리스탄 톰슨의 바람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그럼 둘째 이름은 Fault(잘못)인 거냐 등등의 비아냥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래서인지 클로이 카다시안의 엄마인 크리스 제너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루라는 이름의 가족적 유래를 설명했습니다. 크리스 제너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할아버지 이름이 True Otis Houghton 이였으며 자신의 아버지의 중간 이름은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Robert Tr..

에드 웨스트윅의 새로운 여자친구 '타마라 프란스코니(Tamara Francesconi)' 미투 스캔들 이후 무죄를 선고받고 다시금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에드 웨스트윅. 최근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과 데이트 중이란 소식이 들립니다. 바로 그녀의 이름은 타마라 프란스코니, 199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만 24세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모델이라, 이 기회를 삼아 이름을 알리고 싶은지 커플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도 올리지 않은 에드 웨스트윅에 비해 타마라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가득합니다. 모델 타마라 프란스코니의 모습을 보니, 에드 웨스트윅의 전 여자친구 Jessica Serfaty가 떠올랐습니다. 둘이 모델이란 공통점이 있고..

할리우드 유명 셀럽인 카다시안 집안은 다양한 사건과 끊임없는 구설수가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연도에는 임신과 출산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달에는 킴 카다시안이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넷째 또한 대리모를 통해 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지난달 2월 카일리 제너가 딸 스토미를 출산 한 뒤에 이어 최근인 4월 12일, 클로이 카다시안이 클리브랜드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첫아이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둘은 태교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삭 사진 또한 함께 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베이비 샤워 파티와 커플 화보 등을 공개하며 그녀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출산이란 기쁜 소식을 앞두고 아이의 아빠이자 남..

지난 달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가 금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딸 스토미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이전에 스냅 챗을 통해 공개한 얼굴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눈과 입은 카일리를 닮은 것 같은 데, 코는 트레비 스캇 닮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카일리의 할머니 엠제이가 증손녀 스토미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는 데요. 막 태어났을 때보다는 피부색이 어두워진 것으로 보이나, 스토미의 피부색으로 수많은 댓글이 달린 것 때문인지 이번 사진은 흑백으로 공개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카일리가 자신의 딸과 찍은 사진이라니 좀 적응이 안 되네요. 파파라치는 카일리가 딸 데리고 외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공감은 포스팅의 즐거움이 됩니다^^* Celeb News With D..

카다시안 집안의 막내 카일리 제너는 지난달 2월 1일, 20살에 첫아이를 출산했는 데요! 최근 딸 스토미가 태어난 지 한 달 기념을 이어 스냅챗에서 스토미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번 카일리 제너가 팬의 질문에,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닮았다고 언지를 주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트레비스 스캇을 닮았기 때문에 카일리가 딸을 공개 못하는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개한 것 같기도 하네요..(트레비스가 못생겼다는 댓글이 압도적이라..) 더불어, 아빠인 트레비스 스캇(흑인)과 엄마 카일리 제너(백인)의 조합에 딸 스토미의 피부색은 킴 카다시안의 아이 노스 웨스트와 세인트 웨스트처럼 브라운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카일리 제너가 인스타그램, 스냅챗에 올린 딸 스토미의 발과 손 사진을 본 대중들은 ..

Kylie Jenner replied a question of her baby girl Stormi via Twitter. 최근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에게 한 팬이 “스토미는 어때?”라고 물었다. 카일리 제너는 “스토미는 잘지내 난 하루종일 딸을 보고 있어. 스토미는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애 내가 아기였을 때 모습과 닮았어” 라고 답변을 하며 그녀의 아이를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자신과 딸 스토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출산 발표 이후, 아직 공식 파티나 공식적 자리에 참석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출산하고 얼마 되지 않아 지인의 베이비 샤워 파티에 참석하고 다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서서히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보입니다. ​아마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쯤 되면 본인의 리얼리티 쇼인..

카다시안 집안의 장녀인 '코트니 카다시안'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1979년생으로 현재 39살이며, 카다시안 집안의 첫째로 동생인 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카일리나 켄달 또는 킴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반면 코트니 카다시안은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타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니아 팬 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동생들처럼 사업에 뛰어들거나 하진 않치만, 현재 '카다시안 따라잡기'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등장하고, 의류 브랜드와 콜라보, 그리고 자매인 클로이와 킴과 함께 만든 브랜드 'DASH'를 운영하고 있는 걸로 ..

카일리 제너, 절친의 남자였던 트레비스 스캇을 빼앗다?! (Kylie Jenner stole Travis Scott from her best friend?!) 출산 소식을 들고 온 카일리 제너가 요즘 굉장히 핫한 데요. 많은 팬들의 축복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그녀에게 한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절친인 저스틴 스카이와 트레비스 스캇이 만나고 있던 와중, 카일리 제너가 둘 사이를 알면서도 트레비스 스캇과 데이트를 시작하는 등 절친의 남자였던 트레비스 스캇을 빼앗았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스틴 스카이가 카일리 제너를 언팔로우 한 것, 카일리의 베이비 샤워에 등장하지 않은 것을 보아 해당 설은 사실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스카이(Justine Skye)는 미국의 싱어송..

Mama Kylie Jenner has named her daughter 'Stormi'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가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아이의 이름을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첫아이의 이름은 'Stormi Webster(스토미 웹스터)'입니다. 처음엔 Stormi만 기재했다가 나중엔 아이의 아빠인 트레비스 스콧의 성과 함께 해서 올렸다고 합니다. (트레비스 스캇의 본명은 Jacques Webster) 한편, 카다시안 집안은 아이 이름을 North(북쪽), Dream(꿈), Chicago(시카고) 등으로 지으며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 데요. 카일리 제너 또한 딸아이에게 '폭풍우가 몰아치는/ 격렬한' 뜻이 담긴 이름을 선사했습니다. 그녀의 지인들은 '귀여운 이름이다. 예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