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 4편, 딸 스토미에 대해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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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Jenner replied a question of her baby girl Stormi via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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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가 된 카일리 제너에게 한 팬이 “스토미는 어때?”라고 물었다. 카일리 제너는 “스토미는 잘지내 난 하루종일 딸을 보고 있어. 스토미는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애 내가 아기였을 때 모습과 닮았어” 라고 답변을 하며 그녀의 아이를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자신과 딸 스토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출산 발표 이후, 아직 공식 파티나 공식적 자리에 참석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출산하고 얼마 되지 않아 지인의 베이비 샤워 파티에 참석하고 다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서서히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보입니다.

​아마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쯤 되면 본인의 리얼리티 쇼인 라이프 오브 카일리 시즌2가 방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 현재 카일리의 남자친구이자, 딸 스토미의 아빠인 트레비스 스캇은 인스타그램에 카일리 또는 딸 스토미에 대한 포스팅은 전혀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아 사생활 바운더리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일 남자친구인 래퍼 트레비스 스캇의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소식을 전했으며, 이후 아이의 이름을 공개한 글은 비욘세가 쌍둥이 임신 당시 공개한 글보다 짧은 시간 내에 ‘좋아요’를 더 많이 받았으며 약 일천 칠백만의 ‘좋아요’로 인스타그램의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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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News with Do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