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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번째 생활기_20190921~0925
토요일 저녁으로 만들어 먹은 피자와 고구마 프라이 :) 피자는 남자친구가 만들었다. 넘 맛남!! 쿄쿄
그리고 일요일 점심으로 오븐에 구운 빵과 치즈+햄
점심 먹기 전, 남친 아버님께서 드라이브 가겠냐고 연락오셔서 점심 먹고 후다닥 나섰다!
아버님이 데리고 가주신 장소!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넘 예뻤다.
당시 핸드폰 카메라 상태가 안좋아 제대로 안찍혀서 속상했다.
커피 한잔에 풍경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더군다나 날씨까지 따라줘서 넘 기뻤다.
그리고 9월 23일 저녁으로 만들어먹은 오븐에 구운 빵과 햄+치즈+계란 등등.
어제 저녁은 스테이크를 먹었다! 내가 만든 건 아니지만..ㅎㅎ
구운 채소와 함께 곁들이니 감칠맛이 한껏 상승했다.
암튼, 그간 감기 기운으로 좀 힘들었는 데 그나마 오늘되니 살 것 같다.
다음에 올 땐 감기약 좀 많이 챙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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