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집안의 막내 카일리 제너는 지난달 2월 1일, 20살에 첫아이를 출산했는 데요! 최근 딸 스토미가 태어난 지 한 달 기념을 이어 스냅챗에서 스토미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번 카일리 제너가 팬의 질문에,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닮았다고 언지를 주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트레비스 스캇을 닮았기 때문에 카일리가 딸을 공개 못하는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개한 것 같기도 하네요..(트레비스가 못생겼다는 댓글이 압도적이라..) 더불어, 아빠인 트레비스 스캇(흑인)과 엄마 카일리 제너(백인)의 조합에 딸 스토미의 피부색은 킴 카다시안의 아이 노스 웨스트와 세인트 웨스트처럼 브라운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카일리 제너가 인스타그램, 스냅챗에 올린 딸 스토미의 발과 손 사진을 본 대중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