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르웨이 국제커플] 결혼 비자 준비 과정: 번역, 공증받기 안녕하세요. 라도유비타 입니다! 오늘은 기본 증명서, 혼인 관계 증명서 번역 및 공증 후기 포스팅을 작성하려 합니다! 아마,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결혼/배우자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비자 신청자의 출생증명서와 혼인 관계 증명서를 요구할 것 같은데요. 다만, 두 증명서에 대해서는 국문 발급 밖에 안돼 영문 번역과 공증과 아포스티유 스탬프(나라에 따라 다를 수 있음)까지 받아야 비자 서류로 제출 시 효력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출생증명서라는 정식 명칭의 증명서가 존재하지 않기에 이는 기본 증명서와 가족 관계 증명서로 대체되고 있다 합니다. 이민을 신청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영문 가족 관계 증명서는 2019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