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yu Vita 라도유비타

카다시안 집안의 셋째 클로이 카다시안은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트루, 그리고 둘째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클로이 카다시안 아들 이름은 테이텀 톰슨 Tatum Thompson으로 최근 첫 생일을 맞아, 클로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파티 현장과 함께 아들의 얼굴을 공개해 클로이 카다시안의 남동생 롭을 닮았다며, 카다시안가의 모습이 보인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 클로이 카다시안의 귀여운 둘째 아들 만나 볼까요? 클로이 카다시안 첫째 딸 트루도 또래의 비에 신장이 꽤 큰 편인데, 둘째 아들 또한 발육이 남다른 것 같죠? 클로이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아들을 향한 사랑이 담긴 축하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걸 주셨는데 그게 바로 너..

클로이 카다시안의 딸 '트루 톰슨(True Thompson)',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일 파티 열어 클로이 카다시안은 딸 트루 톰슨의 2살 맞이 생일 파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2일 공개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 머무는 것을 권고하고 있어, 클로이 카다시안은 가족 또한 초대하지 않고 아이의 아빠인 트리스탄 톰슨과 함께 자택에서 딸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보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대중들에게 공유했습니다. 딸 트루 톰슨의 사진과 함께 클로이 카다시안은 "생일 축하해 우리 딸 Tutu! 너는 지난 몇 년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소중하고 꿈만 같은 현재 그리고 행복한 미래의 약속 그 자체야. 트루, 넌 나에게 세상의 전부야! 벌써 2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