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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람피운 트리스탄 톰슨🤔 3명의 아이의 아빠가 되다.

라도유비타 2022. 1. 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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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람피운 트리스탄 톰슨🤔 
3명의 아이의 아빠가 되다.


클로이 카다시안과 재결합한 트리스탄 톰슨의

바람기가 고쳐지나 했으나!

최근 트레이너로 알려진 Maralee Nicols가

트리스탄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을 앞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또 한번 바람 피운 사실이 들어났는데요.

Maralee의 출산 예정일은 12월 3일로,

아이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aralee는 트리스탄으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는데,

해당 내용에는 트리스탄이 아이를 원치 않아

낙태를 권하고 돈으로 회유하는 사실이

드러나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클로이 카다시안, 트리스탄 톰슨

두 사람의 재결합 사실은 공공연하게 드러냈는데요.


특히 클로이 카다시안 생일을 맞아 트리스탄은

클로이에 대한 애정을 공식적으로 알렸죠.

아울러 클로이는 트리스탄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 소식을 들은 대중들의 반응은 석연치 않았습니다.

 

둘째 아이까지 바라는 클로이 카다시안의 모습을 보자니

꽤나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한 번 바람핀 사람은 계속 핀다는 말이 있듯,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더 나아가 임신까지..

 

해당 사건 이후로

클로이 카다시안과 트리스탄 톰슨은 노코멘트를 유지했으나

어제 일자로 트리스탄 톰슨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친자확인 결과 본인의 친자임이 확인됐으며

성별은 아들로,

아이를 부양하는 데 힘쓰겠다며 대중에게 사과를 담은 메시지와 함께

클로이 카다시안을 향한 사과의 메시지 또한 남겼습니다.

이렇게 3명의 아이 아빠가 된 트리스탄 톰슨을
과연 클로이 카다시안이 다시 받아줄 지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클로이가 두 사람의 딸 트루 톰슨 출산 당시에도

여러 여자들과 바람 파문을 일으킨 트리스탄을 이후에 받아준 것을 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이번에도 받아준다면 호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두 사람 모두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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