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기념해, 카다시안/제너 가의 엄마인 '크리스 제너(Kris Jenner)'가 엘렌쇼에 출연했습니다. 이에, 엘렌이 크리스에게 어머니의 날 서프라이즈 선물로 그녀의 첫째 딸 코트니 카다시안과 손자/손녀(메이슨, 페넬로페, 레인, 노스, 세인트, 시카고)를 초대했으며, 이들을 본 크리스는 깜짝 놀라며 해당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해당 쇼에서 코트니는 '원래 킴도 같이 오는 걸로 되어있었는데, 대리모가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으로 갔다'라는 말을 전하며, 킴과 칸예의 넷째 아이를 품고 있는 대리모가 출산에 임박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넷째 아들이 탄생했다며 트위터에 소식을 전했고 아들은 셋째 딸 시카고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