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yu Vita 라도유비타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 커피 오늘의 커피로 정한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 커피'! 캡슐 커피 이름이 콜롬비아인 만큼 해당 커피원두는 콜롬비아산이다.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면 다양한 커피를 만나볼 수 있어서 꽤나 편하다. 단순히 커피숍에서 쓰는 원두를 맛보는 것보다 커피의 원산지도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 풍미가 어떤 것인지 파악해볼 수 있다.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커피 블렌드 단계는 7로 중간 단계다. 에스프레소 40ml 또는 룽고 110ml로 추출 가능하다. 네스프레소 머신 처음에 살 때는 이렇게 자주 쓸 줄 몰랐다. 이제는 집에 없으면 안되는 걸로..ㅎㅎ 오늘의 아이스 커피 완성! :) 집콕 하는 요즘 홈카페에 푹 빠졌다. https://coupa...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캡슐 커피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홈카페를 즐길 수 있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준 4100원인데, 캡슐 커피의 경우 1 캡슐당 1천 원 내외로 커피값 지출을 아낄 수 있다. 그중 내가 마시고 있는 스타벅스 캡슐 커피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라틴 아메리카산 원두로 부드러운 보디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커피 강도는 6, 커피 용량은 25ml, 40ml이다. 오늘 점심 먹은 뒤 해당 캡슐로 커피를 만들었는데 너무 진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는 딱 중간이였다. 커피 추출되고 있을 때 나는 향도 넘 좋다. 또한 스타벅스 캡슐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네스프레소 부티크나 폐기물 센터로 가져가면 된다고 하는 데 폐기물 센터는 어딘지 모..